이 가운데 `가치투자`를 표방하는 한국밸류운용은 거래소 상장 종목을 위주로 지분율을 적극 확대했다. 반면 우주일렉트로닉스와 같은 중소형주의 지분은 축소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밸류운용은 다함이텍(009280) 지분을 0.13%(5090주) 추가 매수해 총 11.1%(44만2520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넥센(005720)(9.35%)과 대덕GDS(004130)(9.37%), 동일방직(001530)(10.61%), 삼성공조(006660)(10.47%) 등 거래소 상장 종목들에 대해 적극적인 매수 전략을 폈다.
코스닥시장 상장종목 가운데는 이오테크닉스(039030)(10.63%)와 유성티엔에스(024800)(10.61%) 만 추가 매수했다.
반면 코스닥 종목인 우주일렉트로닉스(065680)는 2.94%(26만900주) 매도하면서 총 7.3%(64만9500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건산업(008250)도 0.01% 팔아 10.42% 보유하고 있다.
최근 들어 성장성을 겸비하지 않은 단순 저평가 주식들이 시장에서 소외받으면서 중소형주 가치투자펀드의 수익률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채원 밸류운용 부사장은 최근 투자자들에게 발송한 운용보고서에서 "`밸류10년투자펀드`의 투자전략은 크게는 수익가치(PER)와 자산가치(PBR) 등 객관적 숫자에 근거한 전통적 의미의 가치투자와 시장지배력과 같은 기업의 무형가치에 주목하는 신가치투자의 두가지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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