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일문기자] 허광수 삼양인터네셔널 회장과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사돈을 맺었다.
허 회장의 장남 서홍씨(29)와 홍 회장의 장녀 정현씨(26)는 27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이 맡았다.
신랑 서홍씨는 서울대학교에서 서양사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삼정KPMG에서 근무하다 작년부터 GS홈쇼핑에서 근무해 왔다.
서홍씨는 가을학기부터 미국 스탠퍼드대 비즈니스 스쿨로 유학을 떠날 예정이다.
신부 정현씨는 이화여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동안 교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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