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금융 및 신용카드 서비스 기업 아메리칸익스프레스(AXP)는 시장 예상을 하회하는 2분기 매출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2시46분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주가는 전일대비 5.08% 내린 323.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매출 부진 소식에 5% 밀려 출발한 주가는 순이익 호조에도 불구하고 장중 내내 내림세를 탈출하지 못했다.
CNBC에 따르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2분기 매출은 196억4000만달러에 그쳐 시장 컨센서스인 197억1000만달러에 못 미쳤다. 소비 지출 둔화 우려 속에 결제액 회복 여부가 향후 주가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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