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스포츠웨어 기업 나이키(NKE)는 향후 매출 감소 전망과 사업 회복 지연을 발표하며 1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전날 정규장 마감 이후 공개된 실적 실망에 따른 매물이 개장전 프리마켓에서부터 쏟아지며 가파른 폭락세로 출발한 주가는 이날 오후2시 기준 전일대비 14.34% 하락한 45.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나이키의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35달러, 매출이 112억8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하지만 2026년 말까지 매출이 줄어들 것이라는 어두운 가이던스가 주가 하락을 유도했다.
관세 인상 여파로 매출총이익률이 40.2%로 떨어졌고 중화권 및 컨버스 판매가 각각 7%와 35% 급감해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꺾었다.
매슈 프렌드 나이키 최고재무책임자는 사업 회복이 기대보다 오래 걸리고 있으나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엘리엇 힐 나이키 최고경영자(CEO) 역시 회사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한 작업 방향은 분명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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