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온라인 여행 플랫폼 기업 익스피디아그룹(EXPE)과 부킹홀딩스(BKNG)는 인공지능발 시장 교란 우려 완화 소식을 알리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5일(현지시간) 오후1시8분 현재 익스피디아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11.22% 상승한 246.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부킹홀딩스 주가 역시 8.36% 오른 4609.08달러에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거대 인공지능 기업의 직접적인 시장 진출 위협이 줄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심을 자극했다. 기존 사업 모델 훼손에 대한 공포심이 걷히며 강한 매수세가 몰려 오후장 들어서도 두 자릿수 안팎의 가파른 오름폭을 굳건히 이어가는 모습이다.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오픈AI가 챗GPT 내 직접 쇼핑 기능 도입 계획을 대폭 축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고도화된 인공지능이 여행 예약 시장에 침투해 기존 온라인 여행사들의 파이를 빼앗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했다. 하지만 이번 전략 수정 보도가 전해지면서 예약 사이트들이 당장 파괴적인 혁신의 희생양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이 주가를 강력하게 끌어올렸다고 월가 분석가들은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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