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록히드마틴(LMT)이 독일 디엘디펜스(Diehl Defence)와 독일 내에서 생산될 미사일을 현지 해군 함정에 탑재하기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18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독일 경제지 비르트샤프스보헤(WirtschaftsWoche)는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양사 협력의 핵심은 디엘디펜스가 개발한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IRIS-T’를 록히드마틴의 이지스(Aegis) 전투체계와 MK41 수직발사체계에 통합하는 데 있다고 전했다.
두 회사는 이번 주 베를린에서 열리는 ‘베를린 안보회의(Berlin Security Conference)’를 계기로 관련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비르트샤프스보헤는 덧붙였다.
한편 이날 장 내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록히드마틴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1시 51분 전일 대비 0.75% 오른 474.29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특히 최근 5거래일 동안 3.64%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며 록히드마틴은 연간 기준으로 하락률을 축소해, 2.40%대까지 줄어든 모습이다.
지난해 11월 546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던 록히드마틴은 지난 7월 장 중 410.11달러까지 내려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며 부진을 이어갔으며 전달 500달러대까지 회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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