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페이스북에 개헌 주장
“충청권 광역철도망으로 초광역 발전전략 짜야”
“국회의사당 세종 이전 국회서 결판 지어야”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새로운 헌법에 균형발전 의지와 대표적 방안을 담아야 한다”며 개헌을 제안했다.
 |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18일 서울 강남구 자연드림 강남대치점에서 사회적 경제단체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가균형발전은 시급한 과제이며 충청권 광역철도망 등 초광역 발전전략으로 가야 한다. 국회의사당 세종 이전을 국회에서 빨리 결판 짓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전날 지지모임인 신복지세종포럼을 출범했다. 2200여 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그는 “노무현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로 탄생한, 가장 새롭고 가장 젊은 도시 세종”이라며 “국내는 물론 세계의 모델이 되는 ‘등대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입한지 반년이 된 자율주행 택시를 타고 시내를 주행했던 것을 언급하며 “총리 시절 현대차 자율주행 연구소에서 탔을 때보다 안정감이 훨씬 높아졌다. 세종시는 대체로 성공적”이라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