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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때문에 힘들고, 집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집이 안정된 휴식처가 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집 때문에 웃을 수 있는지 처방을 내려줄 ‘부동산 처방전’이 출간됐다.
중·고등학교 보건교사 생활을 하던 저자는 방황 끝에 부동산 재테크를 알게 됐고 부동산을 통해 삶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확신 끝에 평생직장인 교사직을 과감히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었다. 3년만에 자산을 4배로 늘리고 20채의 집을 소유하고 있다.
다다리더스 관계자는 “자신이 살고 싶은 곳에 살면서 자산까지 늘릴 수 있는 노하우를 완벽하게 알게 될 것”이라며 “종자돈을 모으는 방법에서부터 투자가치 있는 집을 고르는 방법까지 이 책 한권에 담겨 있다”고 말했다. 정은숙(메디테라) 지음/ 289쪽/ 1만7000원/ 다다리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