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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칵테일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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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기자I 2017.10.08 10:30:00

[이데일리 선정 올해의 유망 스타트업(16)]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칵테일은 누구나 좋아하고 즐기고 싶어하는 술이지만 접근하기 쉽지 않았다.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주류들에 비해서 다소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마실 수 있는 진입장벽 때문이다. 게다가 세상에는 수천가지가 넘는 칵테일 종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익숙한 진토닉이나 롱티를 주문하는 등 소비자 입장에서 칵테일을 보다 쉽게 즐기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

‘칵테일플리즈’ 앱 서비스는 하루에 1잔의 칵테일을 월 98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국내최초 칵테일멤버십 서비스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에서 국내 최초로 칵테일멤버십 서비스를 크라우드 펀딩 진행하였고 5일만에 펀딩에도 성공했다.

칵테일플리즈 앱을 키면 칵테일플리즈와 제휴돼 있는 바 목록이 나온다. 가고 싶은 바를 선택하고 해당 매장에서 제공하는 칵테일 3종류 중 1개를 선택하면 바텐더가 인증 확인 후 칵테일 1잔을 제공한다.

칵테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주인 프리미엄 막걸리 또한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다. 코엑스, 신촌, 부산 벡스코 등에서 전시회나 이벤트 진행시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도 등록해 해당 행사나 컨셉에 맞는 칵테일을 직접 개발해 시그니처 칵테일을 서빙하고 있다.

윤수한(왼쪽), 한현민 프롬말리부 공동대표. (사진=프롬말리부)
프롬말리부?

칵테일플리즈 앱 서비스를 하고 있는 프롬말리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부터 우정을 쌓은 윤수한(29), 한현민(29) 공동대표로 구성됐다. 칵테일을 좋아해 함께 바를 30개 정도 방문했을 때 문제점들을 구체화 시켰고 함께 IT(기술정보) 적으로 개선해나가고 싶어했다. 아직은 공동 대표 각자가 이전 회사, 사업에서 벌어들인 개인 자금으로 투자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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