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남북이 오는 15일 판문점에서 이산가족 생사확인 의뢰서를 교환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한적)는 12일 상봉 의사 여부와 건강상태 확인 등을 거친 후 오는 14일까지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250명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50명은 일반 이산가족 200명과 국군포로 및 납북자 이산가족 50명으로 나뉜다.
선정 기준은 90세 이상 고령자와 직계가족에 가점이 부여된다.
특히 국군포로 이산가족은 북측 가족의 생사가 확인되면 100% 최종 상봉 대상자 명단에 포함된다.
북측에서는 200명의 이산가족 명단을 보낸다.
남북은 의뢰서 명단에 적힌 이산가족의 생사 확인 등을 거쳐 그 결과가 담긴 회보서를 다음 달 5일 서로 주고받기로 했다.
이어 건강 상태 등을 점검한 뒤 최종 상봉 인원 100명을 확정해 다음 달 8일 교환하기로 했다.
앞서 한적은 지난 9일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5배수인 500명을 컴퓨터 추첨을 통해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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