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005380) 부회장(사진 가운데)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5’에서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정 부회장은 자동차가 정보기술(IT)기술과 접목돼 전장화가 이뤄지면서 다양한 업계 트렌드를 직접 접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정 부회장의 CES 참석은 지난 2011년 이후 4년만이다.
| 사진=장종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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