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기혼 남성 3명 중 2명, 기혼 여성 10명 중 8명은 결혼생활 중 배우자보다 자녀에게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을 쏟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12일∼17일 전국의 재혼희망 돌싱남녀 536명(남녀 각 268명)을 대상으로 ‘전 배우자와 결혼생활 중 본인이 애정과 관심을 가장 많이 쏟았던 사람’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남성 65.3%와 여성 80.6%가 ‘자녀’를 꼽았다. 반면 ‘배우자’를 선택한 비중은 남녀 각 34.7%와 19.4%에 불과했다.
‘전 배우자와 결혼생활 중 평소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것’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 ‘가정’(남 64.9%, 여 76.1%)을 첫번째로 꼽았다.
이어 ‘직장’(남 23.9%, 여 19.0%)이 뒤따랐다. 그 외 소수의견으로 남성은 ‘대인관계’(11.2%), 여성은 ‘친정가족’(4.9%)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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