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키움증권(039490)은 16일 1분기 실적 발표를 계기로 기업 이익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면서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가 시장에 반영될 수 있는 시기라고 판단했다.
서명찬 키움증권 연구원은 “우려와 달리 1분기 실적 실제 발표치와 시장 컨센서스와의 차이가 줄어들고 있다”며 “어닝시즌 초기 5%대였던 괴리가 현재 3%대까지 줄어들었다”고 진단했다.
서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된 것은 아닌 만큼 낙관적으로 해석할 수만은 없다”면서도 “지난해의 경우 하향 조정된 컨센서스에도 부합하지 못했던 것을 고려하면 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은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최근 증시의 주요 요소 중 하나인 기업 이익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어 있었다”며 “하지만 1분기 실적을 통한 신뢰 회복으로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가 시장에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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