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증권부]
▲NHN(035420)
-기존 사업의 견고한 수익성이 유지되는 가운데 모바일 광고, 모바일 게임, 오픈마켓, Naver Japan 등 풍부한 성장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2012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조5195억원(+17.3%, y-y), 7871억원(+26.9%, y-y)을 기록할 전망. 온라인에서 70%를 상회하는 점유율을 확보한 NHN은 모바일에서도 6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어 빠른 수익성 향상 기대.
▲만도(060980)
-다양한 고객 구성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수주모멘텀 보유. 특히 지난 2월 GM으로부터 5억8000만달러의 수주를 성사시키는 등 해외 완성차 업체로부터 수주가 증가하고 있음.
-현재 중국, 폴란드, 브라질 등 세계 주요 국가에 신규 공장을 설립하고 있어 향후 공급능력 향상으로 인한 글로벌 부품사로의 도약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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