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동양종금증권은 17일 SBS콘텐츠허브(046140)에 대해 시청자들의 미디어 소비습관 변화와 콘텐츠 유료화로 이익증가가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500원을 유지했다. 이는 현재주가 1만3250원 대비 69.8% 가량 상승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건호 애널리스트는 "지난 1·4분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준 SBS콘텐츠허브가 2분기 이후에도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국내 유통부분이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17일 오전 8시판 스마트 브리프 주요 기사
◇ 외국인 매도세 당분간 더 간다
◇ [월가시각]"파티 성대 할수록 숙취가 심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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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세 둔화 우려 다우 0.4%↓.. 그리스 악재로 유럽증시 하락
◇ EU, 포르투갈에 780억유로 구제금융 결정
◇ 산은-우리, 우리금융 민영화 놓고 `충돌`
◇ `SBS콘텐츠허브` 성장세 2분기에도 쭉~
◇ 대형주 주춤할 때, 중소형주 골라볼까
◇ 인플레 진정 조짐.. 내수株에 쏠리는 관심
◇ (스마트 브리프 전체기사 보기)
그는 이어 "IPTV 및 디지털 CATV 가입자수 증가와 함께 유료주문형 비디오(VOD)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확산과 함께 웹하드 다운로드를 통한 수익도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분기 SBS 콘텐츠허브는 474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9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3%, 54.9% 증가한 규모다. 콘텐츠 유통수익이 지난해 25억원에서 90억원으로 259.3% 증가했고 웹하드와 IPTV 등 새로운 미디어 수단을 통한 콘텐츠 유통수익도 전년 65억원에서 140억원으로 116.5% 늘었다.
해외수출 부문도 2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