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창율기자] SK증권은 25일 현대해상(001450)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은 절호의 매수 기회라고 말했다. 투자의견 `적극매수`와 목표가 3만원을 유지했다.
신규광 애널리스트는 "보험료 인상 효과로 현대해상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안정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안정은 보험영업부문 손익 개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자동차보험에 이어 장기보험 손해율도 안정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장기보험은 위험부가보험료 비중의 지속적인 상승과 저축성보험의 손해율 하락으로 인해 추세적인 손해율 하향 안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1분기(4~6월) 수정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이익증가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고 올해 추정 PER(주가수익비율)이 7.9배 수준에 불과해 펀더멘탈 대비 저평가된 것 같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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