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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괌관광청과 '올인원'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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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26.05.25 09:30:23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에어서울이 괌 정부관광청과 손잡고 항공권 할인부터 무료 수하물 확대, 현지 제휴까지 여행 전 과정을 아우르는 ‘올인원’ 공동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예매 및 탑승 기간은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해당 기간 내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괌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왕복 최대 10만원의 운임 할인 쿠폰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휴양지 필수 아이템인 샤워기 필터와 비치백 등으로 구성된 7만원 상당의 기념품 패키지를 선착순 증정해 여행의 설렘을 더했다.

특히 본격적인 여행철을 맞아 위탁수하물 혜택을 대폭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프로모션 기간 괌 노선 탑승객은 1인당 23kg 중량의 위탁수하물을 최대 2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과 쇼핑을 즐기는 여행객들의 편의성과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현지 체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에어서울 단독 제휴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에어서울 탑승객은 현지 최고급 숙소인 ‘호텔 닛코 괌’ 숙박 시 최대 6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괌의 대표적인 인기 공연인 ‘카레라쇼’ 무료 관람권(선착순 1500명)을 비롯해, ‘타오타오씨쇼’ 및 ‘선셋 디너 크루즈’ 최대 15% 할인 등 현지 필수 액티비티 전반에서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별도로 동화약품과의 이색 제휴 이벤트도 추가 진행된다. 에어서울은 인천공항 카운터에서 괌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여행 시 유용한 ‘베러레스트 딥’과 ‘편안활’ 샘플 키트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 접점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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