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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칠리스' 브링커인터내셔널, 연간 전망치 하한선 상향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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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4.30 03:11:29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레스토랑 브랜드 칠리스 모기업인 브링커인터내셔널(EAT)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뛰어넘은 것은 물론 연간 전망치 하한선을 상향하고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29일(현지시간) 오후 2시7분 현재 브링커는 전 거래일 대비 14.57%(18.81달러) 급등한 147.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크링커는 2026회계연도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가 2.90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2.86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억7020만달러로 전년비 3.2% 증가했다. 다만 시장 전망치인 14억8000만달러에는 소폭 미치지 못했다.

브링커는 그러나 연간 조정 EPS 전망치를 10.60~10.85달러 수준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에서 하한선을 상향 조정한 것이다.

실적도 나쁘지 않았던데다 기존 전망치 하한선까지 높아지면서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 흐름을 보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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