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숲에서 힐링'…고양시, 가족 유아숲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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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5.12 07:45:05

17일 정발산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온가족이 도심 속 숲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경기 고양특례시는 오는 17일 정발산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놀숲 쉼숲 트리클라이밍’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트리 클라이밍.(사진=고양특례시 제공)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숲에서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숲밧줄놀이와 트리클라이밍, 숲속 가족사진 꾸미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오전 9시 50분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 2회차로 운영하며 회차별로 유아 15~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만 5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와 가족이다.

참가 신청은 고양시 통합예약시스템 체험·견학 탭의 유아숲체험에서 하면 되고 선착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숲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이 되는 공간”이라며 “가족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 속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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