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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해외 진출 확대…상저하고 흐름 전망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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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02.24 07:46:35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NH투자증권은 24일 클리오(237880)에 대해 4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해외 진출 확대로 올해 상저하고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 9600원이다.

(사진=NH투자증권)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클리오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83억원으로 전년보다 13% 줄고, 영업이익은 1억원으로 같은 기간 99% 줄면서 2020년 이후 첫 외형이 감소했다. 출원가율 53.7% 및 광고판촉비율 18.0%로 상승함에 따라 수익성이 악화했다는 설명이다.

정 연구원은 “4분기 국내 화장품 H&B 매출과 수출은 상반기 대비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클리오의 4분기 실적 또한 업황을 피해 가지는 못했다”면서 “다만, 1분기 현재 클리오의 H&B 매출은 재차 직전 분기 대비 20% 이상 성장 전환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강조했다.

국가별 입점도 적극 다변화 중이다. 예상 타임라인은 국내의 경우 2분기 편의점에 입점할 예정이다. 해외는 1분기 아마존클리오 쿠션, 코스트코 온라인 구달 어성초를 론칭할 방침이다. 특히 1분기 태국, 인도네시아 구달론칭, 이탈리아 페리페라, 인도 클리오, 페리페라 등이 입점할 계획이다.

2분기에는 베트남, 중동, 네덜란드 등 진출 국가를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927억원, 영업이익 385억원으로 추정했다. 정 연구원은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을 전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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