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하이퍼코퍼레이션, AI 신사업 추진 가시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현아 기자I 2025.02.02 10:35:37

AI 인프라 확장 및 사업부 재편 등 체질 개선
하이퍼라이프케어, 이모션글로벌 등 기존 사업과 시너지
“AI 기술 유기적 결합 통해 성장 기반 강화할 것”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대표 이상석)이 인공지능(AI) 사업 확장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경쟁력 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AI 시장 공략을 위해 사내 체질 개선과 관련 인프라 강화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AI 사업부를 신설하고 기존 조직을 개편하는 등 신사업 추진 준비를 본격화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AI 영상 제작 기업 ‘디렉터스테크(대표 이재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디렉터스테크의 AI 기반 영상 기술을 활용해 사업 영역과 연계 가능한 서비스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인적 역량 강화를 위해 장상현 전 코트라인베스트 대표를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 글로벌 시장에서 AI 사업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자회사 및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신규 AI 기반 사업 발굴에도 속도를 낸다. 자회사 하이퍼라이프케어는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시니어·주니어 통합 멤버십 플랫폼 ‘하이퍼클럽’에 AI 기술을 대거 접목하고, 기존 ‘브레인핏 잉글리시 콘텐츠’에는 경도인지장애 예방을 위한 ‘AI 음성 기반 인지 테스트’를 추가한다. 또한, AI를 활용한 액티브 시니어 소셜 네트워킹 기능인 ‘버틀러 AI’와 ‘클럽 액티브에이징 AI 스쿨’도 준비 중이다.

하이퍼코퍼레이션 계열사인 30년 업력의 디지털 에이전시 이모션글로벌은 AI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사용자 경험(UX) 컨설팅을 통해 고객사의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상석 하이퍼코퍼레이션 대표는 “기존 사업에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미래 성장 동력을 키워가고 있으며, 마케팅 솔루션 개발 및 생성형 AI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투자 등 AI 시대를 주도할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또한 축적된 시니어 데이터를 활용해 돌봄 로봇 등 관련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