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NANO)는 자사의 소형 원자로 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특허를 확보했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했다.
23일(현지시간) 오후2시51분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 주가는 전일대비 21.04% 상승한 44.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마켓워치에 따르면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는 미국과 캐나다, 일본, 중국 등 국제 시장에서 특허를 취득해 자사의 Zeus, Odin, Kronos MMR, Loki MMR 소형 원자로 설계 기술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원격 지역의 주거, 상업, 의료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의 제이 유 회장은 “미국과 국제적으로 발급된 특허를 통해 기술을 보호하고, 소형 원자로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규제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Kronos MMR은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CNSC)에서 최초로 공식 허가 검토를 시작한 소형 원자로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