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 경기도청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주재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경기도청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해 “가족 등 공동격리자의 관리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고, 가구원 수에 비례하여 생활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재택치료에 따른 불편과 부담을 최대한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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