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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4작품을 1만8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유스오케스트라단의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베토벤 Ⅱ’, 서울시오페라단 ‘토스카’와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 송년발레 ‘호두까기 인형’ 등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이다.
올패스는 8세 이상 25세 이하의 초·중·고, 대학생만 구매할 수 있다. 관람 자격이 되는 본인만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가입 후 구매 할 수 있다. 1인 2매까지 구매가 가능하고 구매 후에는 미리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공연의 날짜와 좌석을 지정을 한 후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공연 당일 반드시 구매자 본인이 학생증이나 신분증, 대극장 올패스 모바일 카드를 제시하고 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휴대폰 본인인증이 불가능한 미성년 학생들을 위해 포털 사이트 계정으로 로그인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는 게 세종문화회관 측의 설명이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학생들이 공연 관람을 통해 가족, 친구들과 즐겁고 감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고 문화예술에 한층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관람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극장 올패스 티켓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고 선착순 판매에 따라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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