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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코리아, 명동에 ‘레고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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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8.04.21 06:00:00
레고스토어 명동점. (사진=레고코리아)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레고코리아는 서울시 중구 명동 롯데 영플라자에 국내 5번째 공식 ‘레고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레고스토어는 레고그룹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전 세계에서 동일하게 디자인된 직영매장이다. 2016년 말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롯데월드몰 잠실점, 스타필드 고양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등이 순차 개점했다.

명동점에는 미니피겨 스캐너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미니피겨 스캐너는 방문객이 터치스크린에 손바닥을 대면 본인에게 어울리는 미니피겨가 화면에 나타나는 키오스크다. 또한 다양한 브릭을 원하는 만큼 규격 용기에 담아 구매할 수 있는 ‘픽어브릭’(Pick-A-Brick)존과 원하는 미니피겨를 낱개로 구입할 수 있는 ‘나만의 맞춤 미니피겨’(Build-A-Minifigure)존도 마련됐다. 이밖에도 레고 브릭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전시물과 레고스토어에서만 판매되는 희귀 제품들도 선보인다. 레고코리아는 이번 명동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이클 에베센 레고코리아 대표는 “명동은 가족 단위 고객뿐만 아니라 젊은 층 및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소비계층이 포진해 있는 핵심 상권”이라며 “평소 구매가 어려운 한정판 모델은 물론 레고 스토어만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이번 가정의 달 선물을 고민 중인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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