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민 기자]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임시 합동분향소에 8만에 달하는 조문객들이 다녀갔다. 주말을 맞아 더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참사로 세상을 떠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안산 올림픽기념관을 찾았다.
26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임시 합동분향소에는 분향소 설치된 23일 이후 나흘간 7만9431명이 조문을 다녀갔다. 추모의 글 문자메시지는 6만4000여건이 올라왔다.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을 국화꽃을 바치고 애도했다.
분향소 한쪽 벽에는 기다림을 의미하는 노란 리본이 매달린 채 아직 돌아오지 못한 학생들의 귀환을 기원했다. 안산 올림픽기념관 분향소는 28일까지 운영되고 29일부터는 안산 화랑유원지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안산 외에 부천, 성남, 광명 등 12곳에 희생자 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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