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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검찰 수사결과 발표내용에 의하면 유출된 자료는 모두 회수되어 추가적인 피해의 우려는 없을 것”이라며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전자금융 사기 등에 유의하시고 원하시는 고객님께는 카드 재발급을 신속하게 진행하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KB국민카드도 “다시 한번 고객님의 소중한 정보유출에 사과드린다”며 “당사 자체 조사결과 카드비밀번호, 카드번호 및 유효기간은 당사의 외부로 유출되지 않아 카드 위변조 및 복제에 의한 부정사용 피해는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향후 만에 하나라도 유출정보로 인한 피해사실이 확인되면 절차에 따라 피해보상 등 구제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언급했다.
카드 3사는 결제내역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전 고객에 무료 제공하는 등 사태를 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고객들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
사과문을 접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누리꾼들은 “월 300원짜리 무료 문자서비스를 보상이라고 할 수 있나”, “개인정보 유출이 지나지차 잦다”등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8일 창원지방검찰청은 평가사 KCB의 직원이 롯데카드·국민카드·농협카드에서 1억 건이 넘는 고객정보를 유출한 사실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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