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분홍, 노랑 색상이 돋보이는 ‘아티브 북9 라이트’ 노트북 신제품을 12일 출시했다. 아티브 북9 라이트는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탑재해 하드디스크(HDD) 대비 빠른 부팅속도와 프로그램 실행 속도를 갖췄다. 또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 탑재한 제품도 선보여 소비자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 삼성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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