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동반성장을 주제로 한 행사에서는 중국판 장학퀴즈인 `장웬방`과 중국 지도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SK의 중국내 사업현장이 이미지로 구현되는 전시물이 인기를 끌었다고 SK그룹은 소개했다.
전통무용과 사물놀이 공연 등도 40여차례 열려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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