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아마존닷컴(AMZN)은 기업 대상 위성인터넷 ‘아마존 레오(LEO)’ 시범 운영 돌입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12시19분 아마존 주가는 전일 대비 1.82% 오른 224.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날 선정된 기업 고객이 생산용 단말기와 소프트웨어를 먼저 테스트하게 된다고 밝혔다. 상용화 전 산업별 요구에 맞춘 서비스 구성이 목표다.
이번 프로그램은 ‘Internet-from-space(우주 인터넷)’ 사업 확대 전략의 핵심으로, 회사는 시장 선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마존은 이달 초 기존 ‘프로젝트 카이퍼’를 ‘아마존 레오’로 바꾸고 저궤도(LEO) 기반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3236기 계획 중 150기 이상을 발사했으며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와 경쟁 구도를 형성하는 상황이다.
회사 측은 울트라 단말기 최종 디자인을 공개하며 “현재 상용 중인 상면배열안테나 중 가장 빠른 성능”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에 따라 시범 참여 기업을 늘릴 계획이며 소비자 가격과 판매 일정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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