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맥주업체 몰슨쿠어스베버리지(TAP)가 최고경영자(CEO) 교체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오후3시51분 몰슨쿠어스 주가는 전일대비 2.43% 내린 45.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구루포커스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0월1일자로 라훌 고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신임 CEO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고얄은 은퇴를 앞둔 개빈 해터슬리를 대신하며 해터슬리는 올해 말까지 경영 이양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장은 이번 인사 소식에 단기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몰슨쿠어스는 미국과 캐나다, 영국에서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는 글로벌 맥주 제조업체로 밀러, 쿠어스, 블루문, 칼링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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