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 과기정통부·개인정보위와 정보보호 표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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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9.07 10:08:26

분산신원증명·개인정보보호 분야 공동 표준 개발 논의
산·학·연 협력 강화 기대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 손승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와 손잡고 정보보호 분야 표준 협력을 위한 다부처 소통 플랫폼 ‘정보보호 소사이어티’를 출범시켰다.

이번 소사이어티는 9월 5일 서울역 상연재에서 열렸으며, 과기정통부·개인정보위·TTA를 비롯해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개인정보보호협회(OPA)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각 부처 소관 포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DID·개인정보보호 기술 분야 공동 대응

행사에서는 ▲디지털신원기술표준포럼이 글로벌 표준화기구 DIF의 최신 이슈를 공유했고 ▲분산신원증명기술및표준화포럼이 모바일 신분증·디지털지갑 등 DID 기반 서비스 사례를 발표했다.

또 ▲지능형콘텐츠개인정보보호포럼은 메타버스 환경에서의 개인정보보호 과제를 ▲개인정보기술포럼은 AI 전환(AX)에 대응한 개인정보보호 프레임워크 추진 현황을 소개하며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동 표준 아이템 발굴·정례 협력 추진

참석자들은 분산신원증명(DID)과 개인정보보호를 중심으로 ▲공동 표준 추진 아이템 발굴 ▲합동 워크숍 및 정례회의 개최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상시적 협력 체계 구축에 방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소사이어티는 과기정통부와 IITP의 ‘정보통신방송 표준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손승현 TTA 회장은 “부처별로 분산된 정보보호 역량을 하나로 모아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정보보호 분야의 표준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국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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