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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신고가]팔란티어, 마이크로소프트, 다든레스토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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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06.17 04:06:35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16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갈등 종식을 희망하며 협상 재개의사를 밝혔다는 소식에 반등하는 가운데 이날 S&P500 기업들 중 16개 종목들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먼저 외식체인을 운영중인 다든 레스토랑(DRI)는 1995년 기업공개(IPO)이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들은 오는 20일 5월말 기준 분기의 실적을 발표할 예정으로 해당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2.94달러, 매출액은 32억6000만달러가 예상된다.

이어 17일 실적 발표를 앞둔 자빌(JBL)도 사상 최고치까지 올랐다.

해당 기업은 전자제품 위탁생산(EMS)을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제조기업으로 월가는 EPS 2.29달러, 매출액 70억3000만 달러를 전망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도 이날 장 중 480.69달러를 터치하며 신고가를 새로 썼으며 이날 상승으로 올해 13.5% 넘는 연간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팔란티어(PLTR)도 개장 직후 144.86달러를 터치하며 새로운 기록을 썼다.

이날 루프캐피탈은 팔란티어가 AI부문의 강력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55달러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결국 이날 강세가 장 내내 이어지며 팔란티어는 88% 이상으로 연간 수익률을 확대하고 있다.

그 밖에 필립모리스(PM), 임상 검사 및 진단서비스 제공 헬스케어기업 퀘스트 다이아노스틱스(DGX), 빌딩 자동화 솔루션기업인 존슨컨트롤즈(JCI), 에너지 인프라 건설 및 보수기업 퀀타 서비스(PWR), RTX(RTX), IBM(IBM) 등도 이날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쓴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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