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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타 유통업계에서 만원 중후반대로 판매한 상품이었다. 이마트는 판매가 만원 이하를 목표로 제품을 통합매입해 가격을 초저가 수준으로 낮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블랙 앤 화이트는 1884년 스코틀랜드에서 출시된 유서 깊은 위스키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위스키 ‘조니워커’의 원액인 ‘달위니,’ ‘클라이넬리쉬’ 등 여러 싱글 몰트와 그레인 위스키를 섞은 블렌디드 위스키인 만큼 다채로운 향을 즐길 수 있다.
이마트는 현재 경쟁력 있는 주류 신상품을 적극 출시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캔으로 마시는 와인 ‘G7 캔와인(350㎖)’을 개발해 3950원에 판매하기도 했다.
제품은 지난달 16일 출시 이후 한 달만에 약 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동기간(1월 16일~2월 15일) 이마트 화이트와인의 매출 역시 전년대비 11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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