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입춘입니다

이영훈 기자I 2024.02.04 10:53:56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입춘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정문에서 2024년 갑진년 환갑을 맞은 64년생 진금자 할머니(갑진년 용띠) 가족들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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