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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해외 IT매체 GSM아레나는 유명 팁스터(사전정보 유출자) ‘아이스 유니버스’의 트위터를 인용, 이 같은 기능이 ‘갤럭시Z 폴드4·플립4’에 추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갤럭시Z 폴드3·플립3’의 경우 여러 창을 열려면 ‘작업 전환기 보기’를 열고 앱 아이콘을 탭한 뒤 다음 옵션으로 다중 창을 선택해야 하는데, ‘갤럭시Z 폴드4·플립4’에선 간단한 스와이프로 이 과정을 대체할 수 있다는 의미다. 작업 속도가 상당히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GSM아레나는 “삼성의 가장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이 더 빠른 분할화면 방식을 사용하는 건 이치에 맞다”며 “삼성은 항상 멀티태스킹 게임의 선두에 있었다”고 언급했다.
‘갤럭시Z 폴드4·플립4’의 저장용량 확장도 기대를 키우고 있다.
최근 해외 IT매체 샘모바일은 1TB의 저장공간을 갖춘 ‘갤럭시Z 폴드4’가 출시될 것이라 보도했다. 기존 ‘갤럭시Z 폴드3’는 256GB와 512GB 용량에 머물렀다. 삼성전자는 앞서 올초 출시한 ‘갤럭시S22’ 시리즈로 1TB 용량의 스마트폰을 먼저 선보인 바 있다.
관건은 ‘갤럭시Z 폴드4’ 1TB 모델의 가격이다. 전작 512GB 모델 출고가는 209만7700원이다. 카메라 스펙 상향과 함께 원자재 가격의 급등까지 겹쳐 이보다 높게 설정될 것이 확실시된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Z 폴드4·플립4’는 오는 8월10일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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