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김 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국면에서 문재인 정부 성과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후대에 확산하기 위해서는 남은 임기 동안 빈틈없는 국정 관리가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국회 예산 심의상황을 공유하고 “남은 심사 기간 재정 당국과 각 부처가 긴밀히 협조해 핵심과제 및 민생 관련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국무조정실장의 발제로 정기 국회 기간 중 처리가 필요한 핵심 법안의 심의상황을 점검하고, 각 부처 장·차관을 중심으로 국회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자유토의도 이어졌다. 국무위원들은 먼저 연말연시 차질 없는 현안 대응과 국정 마무리에 대해 토의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장·차관 중심으로 현안에 대해 정책 수혜자들과 정책 공감과 소통도 더 적극적으로 해나가기로 했다.
또 국무위원들은 ‘오미크론’ 출현, 위중증 환자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방역관리에 전 내각이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고령층과 취약 시설에 대한 신속한 추가접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청소년층의 접종률 제고와 추가 병상 확보, 치료제 조기 도입과 활용에도 모든 부처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내년에 있을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맞아 엄정한 선거 중립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제보 센터 등을 설치해 각종 선거 중립 위반행위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철저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정부는 주요 정책 추진현황 및 향후 과제를 4당 후보에 이미 전달한 만큼, 향후 정치권의 자료요구에 대해 더욱 신중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 장관을 중심으로 각 부처의 공직기강 확립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총리실과 행안부 등을 중심으로 연말연시는 물론, 국정 전환기 확실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적극적인 감찰 활동도 펼쳐 나가기로 했다.
김 총리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마무리가 우리에게 달려 있다”며 “내각이 한 팀으로 뭉쳐 방역 위기 극복과 민생 문제 해결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