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대신증권은 27일 동원산업(006040)에 대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음식료업종 중소형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35만원도 유지했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862억원, 영업이익 557억원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533억원을 웃돌 전망”이라며 “6월 참치어가 급락에도 사상 최대 어획량 시현에 수산부문 매출 감소는 5% 수준에 그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10%수준으로 우려대비 견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물류부문과 유동부문에서도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9%, 11%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어가 급락에 따라 동원산업 실적 악화 우려가 우세하지만, 어획량 급증으로 견조한 수익성이 예상된다”며 “현재 수산부문보다 실적 기여도가 높은 유통부문의 경우 어가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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