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올해 1월부터 지난 15일까지 코스피·코스닥시장의 데이트레이딩 거래량과 거래대금의 비중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데이트레이딩은 코스닥시장과 저가주, 투자비중이 높은 개인투자자 위주로 이뤄지는 특징을 보였다.
데이트레이딩은 지난 2014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였다. 올해 코스피·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은 895억 주로 전체거래량 1865억 주의 48.02%를 차지했다. 최근 4년래 최고치다. 특히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량 비중은 51.57%로 2005년 데이트레이딩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거래량 비중은 전년 동기대비 소폭 감소한 41.29%로 나타났다.
코스피시장에서는 거래량이 가장 높은 종목은 한진해운과 미래산업(025560) 아남전자(008700) 순으로 나타났고, 거래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은 79.90%를 기록한 코리아01호로 알려졌다.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량은 KD건설을 비롯해 에스마크(030270) 세종텔레콤(036630) 순으로 높았고, 거래비중은 77.41%를 기록한 하나머스트4호스팩(215100)이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거래대금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해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다만 최근 3년간 30%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코스피·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420조원으로 전체거래대금 1429조원의 29.38%를 차지했다. 코스피시장의 거래대금 비중은 21.73%, 코스닥시장의 비중은 42.34%를 각각 기록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투자자의 비중은 압도적으로 높은 95.58%를 차지했다. 외국인은 3.71%, 기관은 0.36% 등을 각각 기록했다. 주가별로는 저가주일수록 비중이 높았다. ‘10만원 이상’의 고가주는 17.84%, ‘1만원~10만원’의 중가주는 26.91%, 1만원 이하의 저가주는 50.48%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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