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동부증권은 19일 LG이노텍(011070)에 대해 주가 급락 후 반등 추세이나 연초 대비 14% 상승에 그쳐 올해 거둔 영업성과를 보면 너무 인색한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1.8% 증가한 555억원으로 한때 400억원도 어렵다는 우울한 전망에서 벗어날 전망”이라며 “내년 1분기부터는 적자가 줄어들면서 하반기에는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비 30% 이상 증가한 3620억원 가량”이라며 “최근 주가는 감가상각비 감소 추세조차 감안하지 않은 너무 보수적인 수치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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