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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 앱 하나만 깔면 여행이 'OK'

강경록 기자I 2013.11.30 10:00:00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인터파크투어(대표 박진영)는 그 동안 개별로 있었던 항공, 국내숙박, 해외호텔 앱을 하나로 통합한 앱을 28일 신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앱은 항공, 국내숙박, 해외호텔 등 3개로 나눠져 있던 앱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 특히 그동안 앱으로 제공되지 않았던 국내외 여행 상품까지 모바일 특가로 예약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박진영 인터파크투어 대표는 “모든 여행 예약을 한 번에 최저가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기획에 중점을 뒀다”며 “노마진 깜짝특가, 땡처리특가 영역을 신설해 특가 상품을 검색해보기 원하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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