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FT)와의 불화설이 불거진 오라클(ORCL)이 장 초반 하락하다 상승 반전했다.
17일(현지시간) 오후 12시21분 현재 오라클은 전 거래일 대비 0.62%(1.16달러) 오른 189.4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안 우려로 인해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빌려쓰는 계약 협상을 종료했다. 이 계약은 약 30억달러 규모다.
하지만 보도 이후 오라클 측은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오라클은 “보도 세부 내용이 부정확하다”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라클의 파트너이자 고객사”라고 강조했다.
오라클 측의 반박에도 보도 직후 주가는 1%대 밀리는 등 약세를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서 주가는 상승으로 방향을 트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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