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프록터앤갬블(P&G·PG) 주가가 상승 중이다. JP모간이 목표가를 소폭 하향 조정했지만 주가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분위기다.
17일(현지시간) 오후 2시28분 현재 프록터앤갬블은 전 거래일 대비 2.82%(4.03달러) 상승한 147.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P모간은 P&G 목표가를 기존 165달러에서 162달러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 다음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예상치를 소폭 수정하면서 목표가 역시 조정하고 나선 것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시장에서는 P&G의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을 204억1000만~205억5000만달러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1.51~1.52달러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6% 하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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