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리비안, 신차 발표 계획에도 이틀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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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3.14 02:19:12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리비안(RIVN) 주가가 이틀 연속 하락하고 있다. 신차 발표 이후에도 투자자 반응이 미지근한 영향이다.

13일(현지시간) 오후 1시15분 현재 리비안은 전 거래일 대비 1.77%(0.27달러) 하락한 15.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비안은 전날 판매를 늘리기 위한 전략으로 R2 플랫폼을 공개했다. 하지만 시장 반응은 이틀 연속 호의적이지 않은 분위기다.

투자자들은 리비안의 턴어라운드 시도가 전기차 판매 환경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이미 테슬라가 지배하고 있는 시장에서 경쟁해야한다는 점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리비안은 R2 모델을 오는 2027년 출시 예정이다. 성능과 내외장 옵션에 따라 가격은 4만5000~5만7990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8만달러부터 시작하는 R1 시리즈보다 저렴하다.

하지만 시장 반응은 부정적이다. 관세, 공급망 차질, 리콜, 트럼프 행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전기차 구매 인센티브 축소 등으로 전기차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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