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우루과이 전자상거래 업체인 메르카도리브레(MELI)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실적이 예상치를 밑돈 탓이다.
25일(현지시간) 오후 12시57분 현재 메르카도리브레는 전 거래일 대비 8.56%(164.63달러) 하락한 1757.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메르카도리브레의 작년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7.54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전망치였던 8.20달러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
메르카도리브레는 물류 인프라 확장, 핀테크 부문 성장 투자 등 공격적으로 투자를 확대했다. 여기에 라스트마일 배송 확대 등 물류·배송 비용이 높아진 점도 단기적으로 영업 마진을 압박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같은 기간 순매출은 87억6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84억7000만달러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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