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7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전기차업체 루시드그룹(LCID)은 우버와의 협업 확대 소식에 30% 넘게 폭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루시드는 향후 6년간 자율주행 스타트업 누로(Nuro)의 기술을 활용해 최소 2만대 이상의 루시드 차량을 우버 차량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장은 이를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기대감으로 해석하며 주가가 장 초반부터 강하게 반응했다.
이날 오후2시45분 루시드 주가는 전일대비 38.21% 오른 3.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튬 생산업체 앨버말(ALB)은 중국의 리튬광산 가동 중단 소식에 리튬 가격이 급등하면서 7%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가 칭하이성에 위치한 장거마이닝의 생산을 중단시킨 것이 영향을 줬다.
이 여파로 리튬 수급 불안정 우려가 커지며 관련 종목인 앨버말에 투자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
같은시각 앨버말 주가는 7.83% 오른 75.92달러에 거래 중이다.
음료 및 간식업체 펩시코(PEP)는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강세다. 조정 EPS는 2.12달러, 매출은 227억3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였던 2.30달러, 222억8000만달러를 모두 웃돌았다. 실적발표 후 매수세가 몰리며 같은시각 주가는 전일보다 7.42% 급등한 145.38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