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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연구원은 “광고대행 부문의 경우 계절적 비수기에 정치적 불안감까지 겹치며 광고주 집행 수요가 둔화된 상황”이라며 “미디어커머스 부문의 경우 주력 상품 안다르(애슬레저), 몽제(에어매트리스) 모두 비수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외형 성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고도화 관련 인력 선투자에 따른 인건비 상승 부담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참고로 2024년 말 연결 기준 임직원 수는 361명으로 전년 대비 24% 늘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믹순(스킨케어, 북미)과 핑거수트(네일팁, 일본)의 글로벌 비즈니스 부스팅을 시작한지도 1년이 경과했다”며 “강한 마케팅 역량에 힘입어 해당 브랜드들의 글로벌 인지도는 유의미하게 견인됐으나, 막상 에코마케팅의 실적 측면에서는 그 수혜가 확인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투자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마케팅 역량 증명을 반복하는 데서 나아가 실적 성장의 단서가 확인돼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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