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머스트자산운용은 이달 초 영풍과 만나 지배구조 개선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영풍의 지분 약 2%를 보유한 머스트자산운용은 최근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통해 영풍이 소유한 고려아연 지분가치를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영풍의 주가가 저평가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면서 영풍에 거버넌스 개선과 함께 △자사주 전량 소각 △무상증자 또는 액면분할 △고려아연 지분 풋옵션 내용 공개 △투자부동산 자산재평가 △밸류업 공시를 제안했다.
머스트자산운용은 “영풍의 현재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임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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