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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북부 러스트벨트의 주요 경합주 중 하나인 위스콘신주에서 승리했다고 CNN이 4일 오후(현지시간) 예측했다. 위스콘신주에 걸린 선거인단은 총 10명이다. 2016년 대선 때는 트럼프 대통령이 위스콘신주에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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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든 정부 출범
- 송영길 "바이든 취임, 미국이 다시 위대해지는 전환점 되길" - 美 의회폭동 홀로 맞선 흑인 경찰…바이든 취임식서 해리스 호위 - "미국이 돌아왔다"…바이든 취임에 전세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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