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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타임투다이’ 코로나19로 개봉 연기…“4월→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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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기자I 2020.03.05 07:45:12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영화 ‘007’ 25번째 시리즈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가 코로나19 사태로 영화 개봉 일정을 연기한다.

트위터 ‘James Bond’ 캡처.
제작배급사인 MGM, 유니버설 및 본드 제작자, 제작자인 마이클 윌슨과 바버라 브로콜리 등은 긴 논의 끝에 개봉일을 올해 4월에서 11월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국 개봉일은 11월 12일로 미뤄졌고,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극장 개봉일은 11월 25일로 연기됐다.

‘노 타임 투 다이’는 이미 두 차례나 시리즈 하차 의사를 밝힌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출연이자 복귀작이다. 특히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끈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이 빌런으로 캐스팅 돼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세계 영화시장이 엄청난 손실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세계 2위 영화시장인 중국의 극장이 올 스톱되면서 3·4월 개봉 영화 제작사는 울상이다.

‘노 타임 투 다이’ 제작사 측도 코로나19가 중국에서 유행하자 베이징 시사회, 중국 내 홍보 일정 등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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